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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가볼만한곳 무등산 국립공원, 국립 아시아 문화 전당

굳모아 2022. 9. 29. 18:08

안녕하세요. 오늘은 광주 가볼 만한 곳, 광주 여행지에 대해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2곳인 무등산 국립공원과 국립 아시아 문화 전당입니다.

 

 

무등산 국립공원

광주광역시 동구의 학운동 및 지원2동과 북구의 석곡동,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및 이서면과 담양군의 가사문학면[4]에 걸쳐 있는 이다. 최고봉은 천왕봉, 높이는 1,187m이다. 그래서 유명 관광지 기도 한 무등산의 해발고도를 드러내기 위해 광주광역시는 원효사를 왕래하는 시내버스에 1187번을 지정해 운영한다. 광주전남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잘 아는 산이다.

'무등'이란 말은 불교용어로, 평등이 크게 이루어져서 평등이란 말조차 사라진 상태를 말한다. 다만, 처음부터 이렇게 이름 지었다기보다는 광주의 옛 이름인 듯한 '무들'을 음차 하면서 뜻 좋은 이름을 붙이기 위해 불교용어 무등을 차용했을 가능성이 있다.

역사 기록에 의하면 백제 때 무진악(武珍岳), 고려 때 서석산(瑞石山)이라고 하였다. 이는 광주의 옛 이름 무진주에서 기인한 것으로, 무진주에 있는 산이라 하여 무진악 도는 무악이라 불렸고, 상서로운 돌(서석瑞石)이라 불릴 만큼 고대부터 무속신앙의 관계자들이 자주 찾던 명산으로 유명했다. 삼국통일  신라에서도 제사를 올리는 영험한 산이었다(출처 나무 위키)

 

출처 네이버 플레이스(무등산)

https://naver.me/GNBmTZHN

 

네이버 지도

북구 금곡동

map.naver.com

 

 

 

국립 아시아 문화 전당

 

1993년 5월 13일 김영삼 대통령의 담화문인 "5·18의 연장선에 선 문민정부, 5·18 광주 민주화 운동 관련 담화문"에서 "광주 시민과 전남 도민의 의사에 따라 현재 광주 시내에 있는 전라남도청을 전남도 관내로 이전하고, 당시 민주화 운동의 현장이었던 현 도청 위치에 5·18 광주 민주화 운동 기념공원을 조성하고 기념탑을 세우는 방안을 적극 검토, 지원할 것입니다."라고 말을 한 뒤 전남도청 무안군 이전이 이루어졌는데 이후 기존의 부지 활용방안을 논의하다 '예향' 광주를 강조하는 사업으로 추진되어 건립한 현재 광주광역시의 대표 문화시설이다.

현재 문화체육관광부의 직속 기관이다. 2002년 당시 노무현 대통령의 공약에 포함되었던 사업으로, 수도권에 집중되어있는 문화자원을 분산시킴과 동시에 문화, 예술의 교류의 장으로 만들겠다는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공사비는 약 7천억 원이라고 한다.

문화전당 건물은 '아시아 문화중심도시'의 중추 역할이자 5.18 민주화운동의 주요 사적의 의미로써의 상징이 있는 구 전남도청 건물을 보존한다는 취지도 담겨있다.

국립 아시아 문화전당 건립 당시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추진단장이 고공단 가급(1급 상당)[2]이어서 국립 아시아 문화전당장도 1급 상당 직위로 가게 될 것 같았으나 전문임기제 가급[3]으로 뽑고 있다. [4]

2011년 아시아 문화개발원으로 설립되어 2015년 개편된 아시아문화원이 그 운영을 맡고 있었다. [5][6]

2022년 1월 16일부로 아시아문화원은 해산하고 1월 17일부터 국립 아시아 문화전당이 연구, 교류, 공연, 전시 등 대부분의 창·제작 사업을 직접 운영한다. 같은 날, 아시아문화원 대신 국립 아시아 문화전당 재단이 출범하여 어린이문화원과 식음료 시설, 주차장 등 수익사업을 중심으로 운영하게 된다.(출처 나무 위키)

 

출처 네이버 플레이스(국립아시아문화전당)

 

https://naver.me/Gd6qIJr3

 

네이버 지도

동구 광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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