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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가볼만한곳 남이섬, 대관령

by 굳모아 2022. 9. 29.

안녕하세요. 오늘은 강원도 가볼 만한 곳, 강원도 여행지에 대해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2곳인 남이섬과 대관령입니다.

 

강원도 남이섬

북한강 한 가운데 있는 하중도. 또는 그 섬에 위치한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 한국관광공사 선정(2017~2018)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 100선' 중의 하나다.

과거에 강변가요제가 이곳에서 열리기도 했다.

운영주체는 지자체 공공기관은 아니고 주식회사남이섬. 주식회사 남이섬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4번의 소유 관계 참조.

남이섬의 도로명 주소는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남이섬길 1이다. 주소지 상으로는 춘천시 소재 관광지이지만 실질적으로 가평군과 더 밀접한 연관 관계를 갖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지리' 문단에서 서술한다.(출처 나무위키)

 

출처 네이버 플레이스(남이섬)

https://naver.me/xWNio5Mm

 

남이섬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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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대관령()은 강원도 강릉시 평창군을 잇는 높이 832 m의 고개로, 태백산맥의 주요 고개이다. 영서 영동을 나누는 분수령이기도 하다.

 

예로부터 영동 지방에서 영서 지방, 더 나아가 한양으로 갈 때 오르내리던 고개로 알려져 있다. 강원도에서 강릉으로 가기 위해서는 인제-양양으로 돌아가는 한계령(1,004m), 제천-영월-정선-태백-삼척으로 돌아가는 두문동재(1,268m), 통리재(770m), 정선-동해/옥계로 이어지는 백복령(해발 750m)이 있는데 세 루트, 네 개의 고개가 전부 다 대관령보다 길이 험하다. 통리재 백복령은 대관령보다는 높이가 낮지만 길이 훨씬 험해서 20세기가 되기 전에는 그냥 을 넘는 게 길이었을 정도였다. 일제강점기 일본 제국이 그야말로 땀을 뻘뻘 흘리며 간신히 백복령과 통리재에 도로를 놓을 수 있었다. 결국 대관령이 강릉 회랑 중 가장 난이도가 낮아 예로부터 원주와 강릉을 잇는 유일한 회랑 역할을 했다. 정선-동해를 잇는 백복령(750m)은 구배가 막장이다.(출처 나무위키)

 

출처 네이버 플레이스(대관령)

https://naver.me/5vIQXRHZ

 

대관령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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